
여름철 주행중에 생기는 자동차 고장의 가장 주된 원인은 냉각계통의 이상에 의한 엔진과열이다. 따라서 냉각장치 점검이야말로 가장 필수적인 여름철 차량관리 포인트이다. 먼저 라디에이터 캡을 열고 침전물이 있는지 검사한다. 침전물이 있다면 라디에이터 내부가 부식되었다는 의미이며, 이는 냉각수의 오염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냉각계통을 세척해야 한다. 냉각수는 24개월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워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4계절용 부동액보다 전용 냉각수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냉각팬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여부와 냉각수의 높이, 상태, 농도는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어야 한다.